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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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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히 황소고집 갈매기살이다! 구울때 계속 굴려가며 구워야한다. 다음에 회식할때 여기로 해보고 싶다. 황소고집이 절대 집앞에 있어서가 아니다..!
마샬 스탠모어3 여기 아파트에는 크게 틀 수 없는 스피커..!
주식 미워 주알못인 나는 한때 철강이 괜찮다고 어케 주워들어서 21년 5월쯤 철강 주식을 10870원에 샀다. 이놈의 주식은 내가 사면 어디서 알았는지 귀신같이 하락을 진행시키는데 주르륵 미끄러지고 만다.ㅠㅠ 그후로 24년까지 이따금씩 구조대가 구하러왔지만 10870원 근처엔 못오고 떠났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본 장봉 11000원이 떴고 수익이고 뭐고 그냥 전량 매도를 걸었다.평소 나같았으면 어 이러다 20000원 되는거아냐? 하면서 수년간의 고통을 잊은채 불탈준비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날은 길가다 멈추고 전량 매도를 부리나케 걸었다.그러고 갈길이 바빠 체결여부는 못보고 나중에 봤는데다음날 현재가를 보니...아니나 다를까 파란 기둥 ㅠㅠ겨우겨우 우연히 봐서 다행히 팔렸고.. 제비용 총수익 0.2%로 kodex ..
눈이 침침할땐 이 책을 보자!
GIGABYTE AERO 17 HDR XD m.2 nvme 슬롯이 비어서 1T 짜리 하나 사넣을까함. 예전엔 묻따 삼성꺼였겠지만 지금은 하닉이다 ㅜㅜ
단지내에서 어쩌다 만난 고양이 삼남매 치즈냥, 삼색냥, 회색냥 어디서 듣기로는 치즈냥같이 단색은 수컷, 삼색은 암컷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정확하지않음 주의 ㅋㅋㅋ)
몽지람 M6 강력크한 52도 친구가 사온 몽지람 m6 선물용으로 많이 산다고 한다 식도가 어떻게 붙어있는지 확인가능하고도 남을 52도의 강한 술이다..! 아 이곳은 설현이 나혼산에서 시켜먹었다던 천안문 이라는 중국집이다 ㅎㅎ 다행히 저 술 콜키지 허락해주셔서 여기서 한잔했다 (물론 그만큼 메뉴 많이 시켜먹었다 암묵적인 약속)
횡성 벨라스톤 CC 금요일 쉬는 날이 있어 와이프 + 사내 CC 부부 4인 1카트로 고고 드라이버 샷 준비 이 샷은 잘 맞았을까요..!  페어웨이에서 빠르게 찍기!! (OB 티인건 비밀...ㅠ)  골프는 가격이 비싸 그나마 저렴한 새벽시간대를 주로 골라서 예약한다.우리 나라 골프 비용이 아직은 너무 비싼거 같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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